임직원 240여명 '2009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최근 가톨릭 의과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구 협약을 맺고, 유용한 유전자를 넣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에 나설 계획임을 밝힌 우리들생명과학이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들어 새로운 바이오 제약회사로서의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우리들생명과학의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로, 전국 14개 지점과 본사 임직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변화를 위한 공동체 혁신"이란 워크숍의 주제에 걸맞게, 김수경 회장의 '우리들생명과학의 철학 및 미래 비전'에 대한 강연을 통해 전 직원의 일심동체를 이끌어 냈다. 또한, 사내·외 유명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이에 대해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였다.
"V+(Vision & Victory)"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실적 우수자, 주력품목 매출실적 우수자 등 상반기 영업실적 시상과 주요제품 디테일 상황극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직원의 단합과 더불어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유동적인 대처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들생명과학 이윤하 사장은 '오늘의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내일의 기회를 가져 올 것'이라며, '현재의 대내외적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해 줄 것'과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처하여 상위제약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들어 새로운 바이오 제약회사로서의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우리들생명과학의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로, 전국 14개 지점과 본사 임직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변화를 위한 공동체 혁신"이란 워크숍의 주제에 걸맞게, 김수경 회장의 '우리들생명과학의 철학 및 미래 비전'에 대한 강연을 통해 전 직원의 일심동체를 이끌어 냈다. 또한, 사내·외 유명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이에 대해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였다.
"V+(Vision & Victory)"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실적 우수자, 주력품목 매출실적 우수자 등 상반기 영업실적 시상과 주요제품 디테일 상황극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직원의 단합과 더불어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유동적인 대처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들생명과학 이윤하 사장은 '오늘의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내일의 기회를 가져 올 것'이라며, '현재의 대내외적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해 줄 것'과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처하여 상위제약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