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자 및 직원 900여명 참석해 화합과 우의 다져
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이 2008년 목표관리 우승을 기념해 '교직원 한마음 호프데이'를 개최했다.
17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호프데이에는 오동주 의무부총장을 비롯, 변관수 구로병원장 등 보직자들과 9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목표관리 우승을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2년 연속 고대 구로병원이 기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구로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관수 구로병원장은 "이렇게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전 교직원들이 서로 즐겁게 인사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7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호프데이에는 오동주 의무부총장을 비롯, 변관수 구로병원장 등 보직자들과 9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목표관리 우승을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2년 연속 고대 구로병원이 기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구로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관수 구로병원장은 "이렇게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전 교직원들이 서로 즐겁게 인사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