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은 10일 헌혈의 날을 맞아 병원 직원과 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 학생, 방문객 등이 헌혈에 참여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헌혈의 날 행사는 일선 학교의 방학, 휴가철 등으로 도내 혈액 재고량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신종플루, A형 간염의 유행으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일선에 있는 의료진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2006년 10월부터 매해 혈액이 가장 부족한 8월과 1, 2월 등에 헌혈의 날 행사를 열어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헌혈의 날 행사는 일선 학교의 방학, 휴가철 등으로 도내 혈액 재고량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신종플루, A형 간염의 유행으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일선에 있는 의료진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2006년 10월부터 매해 혈액이 가장 부족한 8월과 1, 2월 등에 헌혈의 날 행사를 열어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