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0년판에 등재된다.
임 교수는 심혈관중재시술 전문가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
임 교수는 심혈관중재시술 전문가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