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업 발전과 국민건강 선진화 기여
아주대병원이 지난 19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주최로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아주대병원은 보건산업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기업 부문 한 곳에만 수여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을 발굴, 표창해 보건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보건사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주대병원 소의영 원장은 “위기를 느끼지 않는 기관은 발전이 없다는 말처럼 아주대병원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발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주대병원은 보건산업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기업 부문 한 곳에만 수여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을 발굴, 표창해 보건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보건사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주대병원 소의영 원장은 “위기를 느끼지 않는 기관은 발전이 없다는 말처럼 아주대병원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발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