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1일 양일간···자율점검제 우수사례 시상 등
대전식약청은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충북 제천에 위치한 국민연금청풍리조트에서 '의약품등제조업소 자율점검제 정착 및 GMP 수준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대전, 충남북 지역 제약업소 공장장, 제조·품질관리자 18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자율점검제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초청강의, 의약시책 설명·토의 등을 진행한다.
또 건강, 친목도모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예정돼 있다.
특히 지난해 자율점검제를 실시한 씨제이㈜(의약품분야), 유한킴벌리㈜(의약외품·화장품 분야), 다야몬드치재㈜(의료용구 분야), 한일생약㈜(한약재 분야)가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자율점검제 우수업소 사례발표와 의약품제조업소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공무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초청강의, 의약품 등 낱알표시등 의약시책 설명, 건강 및 친선을 위한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 충남북 지역 제약업소 공장장, 제조·품질관리자 18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자율점검제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초청강의, 의약시책 설명·토의 등을 진행한다.
또 건강, 친목도모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예정돼 있다.
특히 지난해 자율점검제를 실시한 씨제이㈜(의약품분야), 유한킴벌리㈜(의약외품·화장품 분야), 다야몬드치재㈜(의료용구 분야), 한일생약㈜(한약재 분야)가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자율점검제 우수업소 사례발표와 의약품제조업소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공무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초청강의, 의약품 등 낱알표시등 의약시책 설명, 건강 및 친선을 위한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