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강사인 김수미씨가 강사로 나서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뜻하지 않게 중도(中途) 장애를 겪은 환자들에게 재활의지를 불어넣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응급의료센터(인천 남동구 구월동) 12층 소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한국재활재단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천의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임윤명 교수) 등이 참가하며, 척추장애와 휠체어 발레 강사인 김수미씨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특히 척추나 뇌 손상을 받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며, 환자와 보호자 상호 간 긴밀한 정보 교환의 장으로도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급의료센터(인천 남동구 구월동) 12층 소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한국재활재단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천의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임윤명 교수) 등이 참가하며, 척추장애와 휠체어 발레 강사인 김수미씨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특히 척추나 뇌 손상을 받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며, 환자와 보호자 상호 간 긴밀한 정보 교환의 장으로도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