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는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소아천식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과 치료법을 강의하고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문의사항은 중앙대용산병원 소아청소년과 ((02)748-9567~8) 로 하면 된다.
병원비가, 이리 싼가요?
가슴통증으로 사진 찍고 심전도하고 원인과 경과 등등 설명하고 신용카드로 수납하는데, 본인부담금 1만원도 안되니, 환자가 걱정을 하네? 이거밖에 안되요? 본인이 처방받은 약값을 내가 대신 물어줬다니 그게 말이되는 소리냐고 반문함. 울나라 의료의 현실이요. 24시간 고생하는 샘들께 경의를 표함.
맨날 말만 번지르르하고 경만호때보다 못하다
이건 뭐 맨날 죽도밥도 아니다.
물러나야 한다.
욕만쳐먹고 실리는 전혀 못 얻음
투쟁하겠다고 큰소리 빵빵 치면서 건정심 뛰쳐 나오더니, 떡 하나 준다니까 굽신굽신 고개숙이면서 기어들어가고...
결국 욕만 쳐먹고 실리는 하나도 얻은게 없지.
투쟁하겠다고 칼을 뽑았으면 베는시늉이라도 해봐라.
뒷일이 겁나면 아예 칼 자체를 뽑지마라.
윤 0선
의원협회 회장은 모하시오
왜 다들 쥐꼬리만한 토요가산에 목을 매는가?
요즘 국내에도 거의 모든 관공서, 은행, 직장 등이 주5일제
추세인데, 뭣하러 쥐꼬리 토요가산을 받으며 자기몸을
축내려고 작정하는가? 정부도 임기응변으로 토요일 쥐꼬리 가산해주고 얼마나 생색을 낼것이며, 현재 평일진료 저수가 개선과는 더 요원해진다.
오히려,이런기회에 주5일 근무를 명시화하고, 수가개선에
더 노력을 기울려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땐넘?이 다 챙긴다고 다들 곰처럼 재주만 넘고 있으련?
주둥아리마공 노환규 당장 꺼져라
닥플 불가마나 끼고 살아라
쇼 그만하자!!
아직 정부와 건정심의 횡포를 모르시나요? 언제까지 당할런지 3/29일까지 기다렸는데 또 6월이면 . 5월수가협상은 어떻게 하려는지--안뵈도 눈에 선하오. 능력 안되면 내려오시오. 노환규 적당히 망가지길 기다리며 의협회장 하려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