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신경계통 희귀난치성질환자 위해 사용"
고대 구로병원이 최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으로부터 '내과-신경계통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치료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28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기금은 의료사회사업팀의 제안서가 타당성을 얻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사업으로 결정돼 마련된 것이다.
현재 고대 구로병원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3년간 2억 5천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아 근골격계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8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기금은 의료사회사업팀의 제안서가 타당성을 얻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사업으로 결정돼 마련된 것이다.
현재 고대 구로병원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3년간 2억 5천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아 근골격계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