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와 외과 이령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의료분야(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의 2009-2010년판에 등재됐다.
심 교수는 전립선 및 요로생식기 감염과 관련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각종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경요도 전립선 전기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다.
또한 심교수는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 대한전립선학회 고문,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부회장, 아시아요로감염학회 (AAUS) 실행위원 등 국내외 학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또한 이령아 교수도 유방암, 대장암과 관련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각종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이사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것을 인정받았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마르퀴스 후즈 후'는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의료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이다.
심 교수는 전립선 및 요로생식기 감염과 관련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각종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경요도 전립선 전기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다.
또한 심교수는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 대한전립선학회 고문,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부회장, 아시아요로감염학회 (AAUS) 실행위원 등 국내외 학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또한 이령아 교수도 유방암, 대장암과 관련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각종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이사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것을 인정받았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마르퀴스 후즈 후'는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의료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