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김홍창총괄부사장)는 11월1일자로 사업 개발 담당 김성진상무와 마케팅 실장 김선재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성진상무는 1990년 한국얀센, 1992년 LG화학 의약품 사업부 개발팀, 2003년 LG생명과학 기획개발팀장, 2008년 태준제약 개발본부장/연구소장 등을 역임 하여 제약업계에 23년간 종사해왔고, 해외수출, 라이센싱, RA 등 사업개발분야의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CJ제약사업본부의 라이센싱인, 신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사업과의 시너지를 충분히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선재 마케팅실장은 한국얀센과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하였고, 마케팅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PM(Product Manager)의 역량개발과 더불어 조직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마케팅 뿐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CJ제약사업본부의 부문별 Value-Chain을 아우룰 수 있는 균형감있는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신임 임원분들은 사업개발과 마케팅분야에 충분한 업무 경험과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제약사업본부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김성진상무는 1990년 한국얀센, 1992년 LG화학 의약품 사업부 개발팀, 2003년 LG생명과학 기획개발팀장, 2008년 태준제약 개발본부장/연구소장 등을 역임 하여 제약업계에 23년간 종사해왔고, 해외수출, 라이센싱, RA 등 사업개발분야의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CJ제약사업본부의 라이센싱인, 신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사업과의 시너지를 충분히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선재 마케팅실장은 한국얀센과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하였고, 마케팅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PM(Product Manager)의 역량개발과 더불어 조직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마케팅 뿐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CJ제약사업본부의 부문별 Value-Chain을 아우룰 수 있는 균형감있는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신임 임원분들은 사업개발과 마케팅분야에 충분한 업무 경험과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제약사업본부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