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옛동 세미나실서
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오는 17일 병원 옛동 세미나실에서 '소아 야뇨증의 이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는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야뇨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의 야뇨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야뇨증이란 5세 이후에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이도 잠자는 동안 오줌을 싸는 병으로써, 7세 어린이의 00명 중 10명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야뇨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의 야뇨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야뇨증이란 5세 이후에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이도 잠자는 동안 오줌을 싸는 병으로써, 7세 어린이의 00명 중 10명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