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와 공동주최, 43개 의료기관 참가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 사진)와 경상북도의사회, TBC 대구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2009년 무료개안수술’이 9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무료개안수술은 대구경북안과의사회가 주관하고, 대구경북내과의사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며 대구경북안과의사회 소속 43개 의료기관에서 모두 70명을 대상으로 술전검사를 거쳐 시술할 계획이다.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 무료개안수술을 통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총 687명에게 밝은 세상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한편, TBC 대구방송은 11월 11일 오후 5시 15분부터 6시 15분까지 특집 생방송을 진행 수술장면 등을 방영했다.
이번 무료개안수술은 대구경북안과의사회가 주관하고, 대구경북내과의사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며 대구경북안과의사회 소속 43개 의료기관에서 모두 70명을 대상으로 술전검사를 거쳐 시술할 계획이다.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 무료개안수술을 통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총 687명에게 밝은 세상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한편, TBC 대구방송은 11월 11일 오후 5시 15분부터 6시 15분까지 특집 생방송을 진행 수술장면 등을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