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의약품 청구방법 변경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오는 26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의약품 코드 일원화'와 관련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보험관련 청구담당자로 교육은 △의약품표준코드의 개요 및 의약품코드 일원화 △지자체와 의료자원정보연계에 따른 현황통보방법 개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내년 1월 진료분부터 건강보험 급여의약품에 대한 제품코드(EDI코드)를 국가 표준코드인 의약품표준코드(KD코드)로 청구하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요양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보험관련 청구담당자로 교육은 △의약품표준코드의 개요 및 의약품코드 일원화 △지자체와 의료자원정보연계에 따른 현황통보방법 개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내년 1월 진료분부터 건강보험 급여의약품에 대한 제품코드(EDI코드)를 국가 표준코드인 의약품표준코드(KD코드)로 청구하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요양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