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주제 발표…구자은 간호사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최근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북부노인병원 각 부서에서는 QI를 위해 1년 동안 준비해 온 총 10개의 주제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병원장을 포함해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신장실 재료비 절감 운영’에 대해 발표한 인공신장실 구자은 간호사에게 영광의 최우수상이 돌았다. 부상으로는 50만원이 주어졌다.
신영민 원장은 “개원 3년여 동안 두 번째 맞이한 QI 경진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준비해온 직원들의 노하우는 10년 된 병원보다 더 노련한 것 같다”면서“앞으로도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북부노인병원 각 부서에서는 QI를 위해 1년 동안 준비해 온 총 10개의 주제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병원장을 포함해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신장실 재료비 절감 운영’에 대해 발표한 인공신장실 구자은 간호사에게 영광의 최우수상이 돌았다. 부상으로는 50만원이 주어졌다.
신영민 원장은 “개원 3년여 동안 두 번째 맞이한 QI 경진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준비해온 직원들의 노하우는 10년 된 병원보다 더 노련한 것 같다”면서“앞으로도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