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공학회 오는 4일 학술대회
21세기 바이오 생명공학의 산실로 각광 받고 있는 한국조직공학 재생의학회가 오는 4일 제6회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조직공학회(Tissue Engineering Society)는 1999년 창립됐으며 현재 의사, 의과학자, 생물과학자, 재료공학자 등 국내외 여러 분야의 과학자 400여명이 회원의 등록되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 개최된 세계조직공학회에서는 국내 의학자들이 9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해방 회장이 세계조직공학회(TESi) 부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재생의학 및 조직공학에 대한 국내외 연자들의 특강과 함께 100편에 달하는 줄기세포, 생체제료, soft tissue, hard tissue 조직재생에 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관련분야 벤처회사들의 세션이 별도 마련되어 21세기 신 경제의 화두로 손꼽히는 생명공학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발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조직공학회(Tissue Engineering Society)는 1999년 창립됐으며 현재 의사, 의과학자, 생물과학자, 재료공학자 등 국내외 여러 분야의 과학자 400여명이 회원의 등록되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 개최된 세계조직공학회에서는 국내 의학자들이 9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해방 회장이 세계조직공학회(TESi) 부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재생의학 및 조직공학에 대한 국내외 연자들의 특강과 함께 100편에 달하는 줄기세포, 생체제료, soft tissue, hard tissue 조직재생에 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관련분야 벤처회사들의 세션이 별도 마련되어 21세기 신 경제의 화두로 손꼽히는 생명공학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발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