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김태섭ㆍ기획 안종주ㆍ가입자지원 이평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금일(31일) 보건복지부의 신임 상임이사 임명에 대해 곧바로 보직을 발령했다.
공단은 ▲ 총무상임이사 김태섭(전 복지부 연금보험국장) ▲ 기획상임이사 안종주(전 한겨레신문기자) ▲ 가입자지원상임이사 이평수(전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 등으로 발령했다.
공단은 이로써 강암구 업무상무이사와 주영길 재무상임이사를 포함하여 5명으로 임원이 늘었다.
특히 이평수 신임 가입자지원상임이사의 경우 당초 건강관리실과 가입자보호실을 관장하는 업무에서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직을 겸직하게 됐다.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의 경우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가 이평수 이사의 후임으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작년 진보의련사건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있어 이 이사가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공단은 ▲ 총무상임이사 김태섭(전 복지부 연금보험국장) ▲ 기획상임이사 안종주(전 한겨레신문기자) ▲ 가입자지원상임이사 이평수(전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 등으로 발령했다.
공단은 이로써 강암구 업무상무이사와 주영길 재무상임이사를 포함하여 5명으로 임원이 늘었다.
특히 이평수 신임 가입자지원상임이사의 경우 당초 건강관리실과 가입자보호실을 관장하는 업무에서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직을 겸직하게 됐다.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의 경우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가 이평수 이사의 후임으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작년 진보의련사건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있어 이 이사가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