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사 비롯 병원행정사, 의료보험사에서 금자탑
을지대(총장 박준영) 의료경영학과 학생들이 의무기록사 국가고시를 비롯, 병원행정사, 의료보험사, 의무기록사 등 3개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100% 합격하는 경사를 맞았다.
을지대는 지난해 11월 제12회 병원행정사 및 제18회 의료보험사 시험, 12월 제26회 의무기록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학과는 지난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4년 연속 시험 응시자 전원 100% 합격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병원행정사 시험에 응시한 이 학과 이준 씨는 총 120점 만점에 111점을 받아 수석 합격하는 겹경사의 기쁨을 누렸다.
수석 합격한 이준 씨는 “4학년 1학기부터 시험을 대비해 개설된 공부방에서 학생들 간 스터디를 통한 정보 공유와 교수님들은 물론, 병원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여러 강사님들의 체계적이고 현장감있는 교육을 받아 온 덕분에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을지대는 지난해까지 의사국시에서 6회에 걸쳐 졸업예정자 전원이 100% 합격한 것을 비롯해, 간호국시에서도 8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도 2년 연속 졸업예정자 전원 합격하는 등 국내 의료보건인 양성 기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을지대는 지난해 11월 제12회 병원행정사 및 제18회 의료보험사 시험, 12월 제26회 의무기록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학과는 지난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4년 연속 시험 응시자 전원 100% 합격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병원행정사 시험에 응시한 이 학과 이준 씨는 총 120점 만점에 111점을 받아 수석 합격하는 겹경사의 기쁨을 누렸다.
수석 합격한 이준 씨는 “4학년 1학기부터 시험을 대비해 개설된 공부방에서 학생들 간 스터디를 통한 정보 공유와 교수님들은 물론, 병원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여러 강사님들의 체계적이고 현장감있는 교육을 받아 온 덕분에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을지대는 지난해까지 의사국시에서 6회에 걸쳐 졸업예정자 전원이 100% 합격한 것을 비롯해, 간호국시에서도 8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도 2년 연속 졸업예정자 전원 합격하는 등 국내 의료보건인 양성 기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