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원장 배종화)은 최근 의료원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경희의료원은 1일 “이번 행사는 QI위원회와 안전관리실행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직원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환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최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계의 노력들이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종화 의료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들이 직접 만든 UCC 동영상 발표와 환자안전 개선사례 PT발표로 진행됐으며, 배종화 의료원장은 그에 따른 우수작에 표창하며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길 부탁했다.
경희의료원은 1일 “이번 행사는 QI위원회와 안전관리실행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직원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환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최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계의 노력들이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종화 의료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들이 직접 만든 UCC 동영상 발표와 환자안전 개선사례 PT발표로 진행됐으며, 배종화 의료원장은 그에 따른 우수작에 표창하며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길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