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최근 부총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노사연·이무송 부부를 의료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7일 "평소 선행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이무송씨와 노사연씨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무송 씨는 "건강정보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고대병원과 인연을 맺을 기회가 많아 친근한 병원"이라고 전했고 노사연 씨는 "환자와 보호자로서 경험했던 고대병원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2010년 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7일 "평소 선행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이무송씨와 노사연씨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무송 씨는 "건강정보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고대병원과 인연을 맺을 기회가 많아 친근한 병원"이라고 전했고 노사연 씨는 "환자와 보호자로서 경험했던 고대병원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2010년 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