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올메텍 제네릭 등 심사 사례 집중 논의"

이석준
발행날짜: 2010-02-13 10:56:29
  • 오는 26일 '제네릭의약품 관련 대화방'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6일 식약청 생물생명공학의약품실험동에서 '제21회 제네릭의약품 기준 및 시험방법 관련 맞춤형 대화방'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화방에서는 ▲제네릭의약품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시 주요 보완사례 ▲분석법 밸리데이션 자료 설명,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다수 업체에서 제네릭의약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인 '올메사탄', 해열·진통·소염제인 '덱시부프로펜', '세레콕시브' 성분 제제에 대한 심사 사례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계기로 제네릭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벙법 심사에 대한 제약업체의 궁금증을 적극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