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은 설 명절인 14일 합동 차례를 지냈다.
김동진 원장은 “설날 조상에 대한 예를 못지켜 못내 아쉬워하는 환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7년째 설과 추석명절 두 번에 걸쳐 합동 차례를 지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병원은 합동차례 후 정성껏 준비한 차례 음식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진 원장은 “설날 조상에 대한 예를 못지켜 못내 아쉬워하는 환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7년째 설과 추석명절 두 번에 걸쳐 합동 차례를 지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병원은 합동차례 후 정성껏 준비한 차례 음식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