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병원 임직원 60명 참석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7일 북한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등반대회에는 김윤수 회장과 한원곤 대회준비위원장을 비롯 60명의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 및 직원들이 참가했다.
산행은 북한산 정릉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넓적바위를 거쳐 보국문을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되어 봄 하늘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쓰레기 줍기 자연보호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윤수 회장은 "이번 등반대회에 참석해 준 병원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오는 26일 열리는 서울시병원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도 회원병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연보호 행사를 겸한 등반대회에는 강북삼성병원, 홍익병원, 서울윤병원, 동부제일병원, 동신병원, 서울의료원, 국립재활원 등 원장 및 직원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등반대회에는 김윤수 회장과 한원곤 대회준비위원장을 비롯 60명의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 및 직원들이 참가했다.
산행은 북한산 정릉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넓적바위를 거쳐 보국문을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되어 봄 하늘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쓰레기 줍기 자연보호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윤수 회장은 "이번 등반대회에 참석해 준 병원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오는 26일 열리는 서울시병원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도 회원병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연보호 행사를 겸한 등반대회에는 강북삼성병원, 홍익병원, 서울윤병원, 동부제일병원, 동신병원, 서울의료원, 국립재활원 등 원장 및 직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