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비타500'의 새 모델로 애프터스쿨 '유이'를 선정하고, 새로운 TV-CM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새 선을 보인 TV-CM에서는 '비타500'에 새롭게 추가된 성분 장점을 전달하는 동시에 유이만의 활력 넘치는 건강미와 '비타500'이 상징하는 '대한민국 건강에너지'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최근 '비타500' 탄생 10돌을 맞이해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하고 용기와 라벨 디자인도 새로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