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최근 개원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병철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포상을 실시했으며, 안양시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해 6개 단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열 진료부원장 외 4명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발휘해 직원들에게 축가를 부르는 이색행사도 진행되었다.
이병철 원장은 기념사에서 “성심병원은 경기 안양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지역중심병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모두가 우리 직원들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병철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포상을 실시했으며, 안양시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해 6개 단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열 진료부원장 외 4명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발휘해 직원들에게 축가를 부르는 이색행사도 진행되었다.
이병철 원장은 기념사에서 “성심병원은 경기 안양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지역중심병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모두가 우리 직원들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