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 공백 최소화 위해 회장후보 물색중"
한국제약협회가 상근회장제 지도부 체제를 추진한다.
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7일 3차 회의를 열고, 협회 지도부 체제를 상근회장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근회장제는 이사회,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며, 회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회장후보를 물색하고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7일 3차 회의를 열고, 협회 지도부 체제를 상근회장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근회장제는 이사회,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며, 회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회장후보를 물색하고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