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류병환씨 선임
영진약품 신임사장에 전상대 씨(사진 왼쪽)가, 부사장에는 류병환 씨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전 사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 단국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8년 전매청에 입사해 한국담배인삼공사 해외사업국장, 청주제조창장, KT&G사업개발본부장, 한국인삼공사 사장을 역임한 정통 경영 출신이다.
또한, 류병환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일약품, SK케미칼,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거친 제약통이다.
회사측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능력있는 사장단이 선임돼 국내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고 특히, 연구개발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임 전 사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 단국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8년 전매청에 입사해 한국담배인삼공사 해외사업국장, 청주제조창장, KT&G사업개발본부장, 한국인삼공사 사장을 역임한 정통 경영 출신이다.
또한, 류병환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일약품, SK케미칼,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거친 제약통이다.
회사측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능력있는 사장단이 선임돼 국내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고 특히, 연구개발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