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의학회 의사들 안티에이징·눈·코성형술 관심
중화의학회 소속 의사 100여명이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JK성형외과 수술 참관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4일 JK성형외과 측에 따르면 이번 수술참관은 안티에이징, 눈·코성형 등 중국 의사들이 평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수술에 대해 진행됐으며 수술에 참관한 100여명의 중국의사들 모두에게는 수료증이 증정됐다.
또한 수술참관 후 지속적인 의료기술 교류 등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이번 수술참관에 참여한 의사들은 대부분 중국 내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 부속기관에 소속된 의사들로 한국의 성형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의사들로 구성됐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은 “그동안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뛰어난 미용성형기술을 배우고자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실제로 동남아시아나 미국등에서 우리나라로 건강검진이나 치과치료, 성형수술 등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점차늘어나는 추세”라며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중국과 한국의 의료진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의료관광 분야에도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4일 JK성형외과 측에 따르면 이번 수술참관은 안티에이징, 눈·코성형 등 중국 의사들이 평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수술에 대해 진행됐으며 수술에 참관한 100여명의 중국의사들 모두에게는 수료증이 증정됐다.
또한 수술참관 후 지속적인 의료기술 교류 등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이번 수술참관에 참여한 의사들은 대부분 중국 내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 부속기관에 소속된 의사들로 한국의 성형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의사들로 구성됐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은 “그동안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뛰어난 미용성형기술을 배우고자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실제로 동남아시아나 미국등에서 우리나라로 건강검진이나 치과치료, 성형수술 등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점차늘어나는 추세”라며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중국과 한국의 의료진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의료관광 분야에도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