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건국대병원장 등 6인 의·약사평론가 선정

이석준
발행날짜: 2010-04-06 16:03:28
  • 중외제약, 33회 의·약사평론가 선정

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중외제약은 6일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백남선 건국대병원장,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이 의사평론가로, ▲육창수 경희대 명예교수 ▲이범진 강원대 교수 등 6인이 의·약사평론가로 선정,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의·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이다.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의·약사평론가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