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스틴 프리필드주사, 사용 편리성과 안전성 개선"
동국제약은 7일 특화된 에멜전 제제기술로 개발된 정맥주사용 PGE1 주사제 '알로스틴 프리필드주사 1mL/2mL'(알프로스타딜 5㎍/10㎍)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주사제는 국내 유일의 프리필드 제형으로 기존 앰플 제형과 달리 주사액을 옮길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며, 앰플 절단에 의한 유리파편 등 미립자의 체내 유입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의료기관 종사자의 병원체 감염율과 찔림사고 경험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주사기 조작과정을 최소화한 '프리필드 제형' 주사제의 발매는 병원 의료진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이미 1992년 아시아 최초로 프리필드 시린지 시스템 Full-line이 설치된 공장을 완공하고, '알로스틴 프리필드주사' 등의 주사제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주사제는 국내 유일의 프리필드 제형으로 기존 앰플 제형과 달리 주사액을 옮길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며, 앰플 절단에 의한 유리파편 등 미립자의 체내 유입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의료기관 종사자의 병원체 감염율과 찔림사고 경험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주사기 조작과정을 최소화한 '프리필드 제형' 주사제의 발매는 병원 의료진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이미 1992년 아시아 최초로 프리필드 시린지 시스템 Full-line이 설치된 공장을 완공하고, '알로스틴 프리필드주사' 등의 주사제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