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욱·정연심·반준우 상무이사서 전무이사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일자로 ▲재경부 황정욱 상무이사, ▲대외협력부 정연심 상무이사, ▲의학부 반준우 상무이사 등 3명에 대해 각각 상무이사에서 전무이사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황정욱 전무이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재무총괄책임자로서 지난 2008년 1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상무이사로 영입됐고, 피자헛 코리아 재무 담당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화그룹과 액센츄어에도 근무했다.
정연심 전무이사는 대외협력 총괄책임자로서 지난 92년 입사 이후 개발등록 분야를 전담해 왔다. 현재 의약품의 허가 등록, 약가 등재, 의약품 관련 정책,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반준우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내과 석사, 임상약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로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했다. 입사 후 신경정신계, 호흡기 및 소화기 부문의 의학자문이사로 활동하다가 2007년 9월 의학부 총괄 책임자로 임명됐다.
황정욱 전무이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재무총괄책임자로서 지난 2008년 1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상무이사로 영입됐고, 피자헛 코리아 재무 담당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화그룹과 액센츄어에도 근무했다.
정연심 전무이사는 대외협력 총괄책임자로서 지난 92년 입사 이후 개발등록 분야를 전담해 왔다. 현재 의약품의 허가 등록, 약가 등재, 의약품 관련 정책,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반준우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내과 석사, 임상약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로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했다. 입사 후 신경정신계, 호흡기 및 소화기 부문의 의학자문이사로 활동하다가 2007년 9월 의학부 총괄 책임자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