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3166억원, 순이익 317억원
일동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70억원으로, 전년(340억원) 대비 8.7%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3166억원)과 순이익(317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5.4%, 65.8%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 ▲의약품 매출 확대 및 효율적 비용통제에 의한 이익구조 개선, ▲신공장건설로 투자세액 감면으로 법인세 비용감소, ▲중앙연구소 매각으로 유형자산처분이익 증가 등을 꼽았다.
매출액(3166억원)과 순이익(317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5.4%, 65.8%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 ▲의약품 매출 확대 및 효율적 비용통제에 의한 이익구조 개선, ▲신공장건설로 투자세액 감면으로 법인세 비용감소, ▲중앙연구소 매각으로 유형자산처분이익 증가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