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은 13, 14일 양일간 서울 논현동 본원에서 ‘2010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협력 업체들에서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을 각종 봉사단체에 기증해 의료서비스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인다.
특히 올해는 나누리병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평창과 전남 영광 지역의 특산물 코너를 마련해 수익금 중 일부를 1사1촌 자매결연 지역의 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협력 업체들에서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을 각종 봉사단체에 기증해 의료서비스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인다.
특히 올해는 나누리병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평창과 전남 영광 지역의 특산물 코너를 마련해 수익금 중 일부를 1사1촌 자매결연 지역의 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