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파트너쉽 및 신약 개발 전략 강화 기대
유한양행은 지난 1일자로 R&D 전략실장에 남수연 박사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남 박사는 앞으로 R&D 전략실장(상무)으로 신약 개발 전략, 연구 기획, 국내외 파트너쉽, 국내외 임상을 책임지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남 박사의 영입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국내 벤처기업이나 대학과의 R&D 협력 강화는 물론, 해외거래선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신약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자체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세의대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내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로슈 코리아, BMS 코리아, BMS 싱가폴, BMS 뉴저지 본사에서 신약 개발 전략, 탐색연구, 전임상, 임상 등을 담당했다.
남 박사는 앞으로 R&D 전략실장(상무)으로 신약 개발 전략, 연구 기획, 국내외 파트너쉽, 국내외 임상을 책임지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남 박사의 영입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국내 벤처기업이나 대학과의 R&D 협력 강화는 물론, 해외거래선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신약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자체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세의대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내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로슈 코리아, BMS 코리아, BMS 싱가폴, BMS 뉴저지 본사에서 신약 개발 전략, 탐색연구, 전임상, 임상 등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