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간 150시간 이론과 실습과정 진행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곽은조․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적정진료팀장)는 지난 2일 9기 보험심사관리사 1급 자격과정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8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50시간 동안 보험심사간호사 자격시험 응시를 원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험심사업무 이론과 실무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곧바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고 보험심사간호사회는 밝혔다.
또 종합병원급 이상 보험심사부서 관리자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정책담당자를 초빙, 수준 높은 강사진을 구성했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수강생들의 합격을 돕기 위해 중간평가 및 최종평가와 자격시험대비 해설집 등도 개발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8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50시간 동안 보험심사간호사 자격시험 응시를 원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험심사업무 이론과 실무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곧바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고 보험심사간호사회는 밝혔다.
또 종합병원급 이상 보험심사부서 관리자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정책담당자를 초빙, 수준 높은 강사진을 구성했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수강생들의 합격을 돕기 위해 중간평가 및 최종평가와 자격시험대비 해설집 등도 개발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