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위험 없고 유익성 커
FDA는 GSK와 머크가 제조한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돼지 바이러스가 혼재함에도 안전하다고 14일 결론 내렸다.
따라서 의사들은 ‘로타릭스(Rotarix)’ 및 ‘로타텍(Rotateq)’의 환자 투여를 재개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 자문위원 역시 백신의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크다고 결론지었었다. FDA 역시 백신으로 인한 유해성은 없으며 예방효과는 크다고 밝혔다.
GSK는 혼재된 돼지 바이러스 DNA가 개발 초기 사용된 트립신(trypsin) 효소에서 나온 것이며 백신의 제조 및 안전성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머크 역시 백신은 안전하다고 말해왔다.
따라서 의사들은 ‘로타릭스(Rotarix)’ 및 ‘로타텍(Rotateq)’의 환자 투여를 재개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 자문위원 역시 백신의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크다고 결론지었었다. FDA 역시 백신으로 인한 유해성은 없으며 예방효과는 크다고 밝혔다.
GSK는 혼재된 돼지 바이러스 DNA가 개발 초기 사용된 트립신(trypsin) 효소에서 나온 것이며 백신의 제조 및 안전성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머크 역시 백신은 안전하다고 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