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최근 안산시 야구협회 주경기장에서 '제 1회 의무부총장배 고대 연합야구대회'를 개최했다.
4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야구대회에는 고대 교우 3개팀과 학부생 2개팀,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교직원 야구팀 등 총 8개팀 1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친목의 장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정경대 교우팀 '임페투스'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MBA교우팀 '엘리제스'가 올랐다. 고대 구로병원 야구팀은 3~4위전을 통해 3위에 입상했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도적으로 고려대학교 전체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해 범 고대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야구대회에는 고대 교우 3개팀과 학부생 2개팀,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교직원 야구팀 등 총 8개팀 1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친목의 장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정경대 교우팀 '임페투스'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MBA교우팀 '엘리제스'가 올랐다. 고대 구로병원 야구팀은 3~4위전을 통해 3위에 입상했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도적으로 고려대학교 전체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해 범 고대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