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노인 틀니 장착 등 72명 치과 무료진료
최근 전남대병원 치과진료처(처장 오희균 교수)가 펼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및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치과 무료진료가 시민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남대 병원이 실시하는 무료진료는 현재까지 무의탁 노인 7명이 틀니장착 치료를, 소년소녀 가장 65명은 충치치료 등을 받았다.
전남대병원 무료 치과 진료는 오는 19일까지 실시된다.
전남대 병원이 실시하는 무료진료는 현재까지 무의탁 노인 7명이 틀니장착 치료를, 소년소녀 가장 65명은 충치치료 등을 받았다.
전남대병원 무료 치과 진료는 오는 19일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