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성보다는 감성적 측면 강조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2일부터 새롭게 제작한 세븐에이트 CF를 지상파 3사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CF는 호랑나비 김흥국씨를 모델로 기용, 기존의 CF에서 보여주던 기능이나 제품특성을 설명하는 것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 나이가 들어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성 세대에선 다소 어렵고 생소한 비트박스 음악을 가지고 젊은 DJ들과 경쟁하는 모습을 선보였다"며 "젊은이 못지않은 감각과 활력으로 오히려 젊은이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줘 외모를 젊게 가꾼다면 몸과 마음도 젊게 살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번 CF는 호랑나비 김흥국씨를 모델로 기용, 기존의 CF에서 보여주던 기능이나 제품특성을 설명하는 것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 나이가 들어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성 세대에선 다소 어렵고 생소한 비트박스 음악을 가지고 젊은 DJ들과 경쟁하는 모습을 선보였다"며 "젊은이 못지않은 감각과 활력으로 오히려 젊은이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줘 외모를 젊게 가꾼다면 몸과 마음도 젊게 살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