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 마련돼"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한국팀 경기 당일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 제약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그 주인공.
조아제약은 월드컵 축제를 맞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젊고 역동적인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지급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했다.
또한 퇴근시간 이후에는 사내 봉사동아리 '둥글둥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하여 다함께 붉은 악마가 되어 한국팀을 응원하였다.
이날 응원에 참가한 조아제약 직원은 "월드컵 경기 당일 근무시간에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니 기분이 좋아 업무능력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며 "직원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바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그 주인공.
조아제약은 월드컵 축제를 맞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젊고 역동적인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지급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했다.
또한 퇴근시간 이후에는 사내 봉사동아리 '둥글둥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하여 다함께 붉은 악마가 되어 한국팀을 응원하였다.
이날 응원에 참가한 조아제약 직원은 "월드컵 경기 당일 근무시간에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니 기분이 좋아 업무능력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며 "직원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