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원 분석 등 의료권 연구, 7월 1일까지 제출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권 설정 수행기관 연구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 의료분석이 현실성과 괴리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의료이용양상, 의료자원 분포 등을 감안한 실질적인 의료권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요 연구내용은 의료서비스 이용양상 및 의료자원 분포현황 분석, 의료서비스 자원의 양적 질적 분포현황과 문제점 분석 등을 중심으로 의료권 설정의 목적 규명, 의료권 설정방법 규명 등이다.
연구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12개월이며 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응모기관과 연구자는 연구용역사업신청서와 산출내역서, 기초내역서 출력본, 제안서 등을 7월 1일까지 복지부 공공의료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연구는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 의료분석이 현실성과 괴리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의료이용양상, 의료자원 분포 등을 감안한 실질적인 의료권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요 연구내용은 의료서비스 이용양상 및 의료자원 분포현황 분석, 의료서비스 자원의 양적 질적 분포현황과 문제점 분석 등을 중심으로 의료권 설정의 목적 규명, 의료권 설정방법 규명 등이다.
연구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12개월이며 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응모기관과 연구자는 연구용역사업신청서와 산출내역서, 기초내역서 출력본, 제안서 등을 7월 1일까지 복지부 공공의료과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