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유치·학술교류 통해 학회위상 높일 것"
제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지영석 교수가 최근 대한산과마취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지영석 차기회장은 내년 7월부터 2년간 학회의 수장으로 학회를 이끌게 된다. 현재 지영석 교수는 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지영석 차기회장은 "학회 발전을 위해 양질의 논문을 유치하고 일본 산과마취연구회 등과 정기적 학술교류를 통해 학회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영석 차기회장은 내년 7월부터 2년간 학회의 수장으로 학회를 이끌게 된다. 현재 지영석 교수는 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지영석 차기회장은 "학회 발전을 위해 양질의 논문을 유치하고 일본 산과마취연구회 등과 정기적 학술교류를 통해 학회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