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동아홀에서 사이버연수교육 활성화 심포지엄 심포지업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윤용범 학술이사의 사이버연수교육 경과보고에 이어 지훈상 학술이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온라인 연수교육의 역사'(김주한 ), '사이버연수원 수강현황 분석' (신좌섭), '사이버연수원 발전방향(권용진)이 발표된다.
이어 김석화 (서울의대 성형외과,(주)버추얼엠디 대표) 김규한(서울의대 피부과), 이영성 (충북의대 의료정보센터, 대한의학회 의료정보이사), 양은배 (연세의대 의학교육학과) 이소라씨 (GSK제약) 등이 사이버 연수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의협은 의료계는 현재 의료 인력과 시장의 개방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사회적으로 면허 관리제도 등이 대두되고 있어 연수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의협은 앞서 시간적 · 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 지난 1월 부터 '사이버연수교육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윤용범 학술이사의 사이버연수교육 경과보고에 이어 지훈상 학술이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온라인 연수교육의 역사'(김주한 ), '사이버연수원 수강현황 분석' (신좌섭), '사이버연수원 발전방향(권용진)이 발표된다.
이어 김석화 (서울의대 성형외과,(주)버추얼엠디 대표) 김규한(서울의대 피부과), 이영성 (충북의대 의료정보센터, 대한의학회 의료정보이사), 양은배 (연세의대 의학교육학과) 이소라씨 (GSK제약) 등이 사이버 연수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의협은 의료계는 현재 의료 인력과 시장의 개방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사회적으로 면허 관리제도 등이 대두되고 있어 연수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의협은 앞서 시간적 · 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 지난 1월 부터 '사이버연수교육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