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의대 앞 잔디광장과 햇살나눔정원에서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호프데이'를 개최했다.
11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날 호프데이에는 50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맥주와 바베큐를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고 병원의 지속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덕 원장, 정광윤 진료부원장, 이기형 기획실장, 오유환 교육수련위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은 광장을 돌며 교직원과 일일이 건배제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경영을 이어갔다.
김창덕 원장은 "오늘의 고대병원이 있기까지는 맡은 바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헌신과 희생으로 고대병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여러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11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날 호프데이에는 50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맥주와 바베큐를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고 병원의 지속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덕 원장, 정광윤 진료부원장, 이기형 기획실장, 오유환 교육수련위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은 광장을 돌며 교직원과 일일이 건배제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경영을 이어갔다.
김창덕 원장은 "오늘의 고대병원이 있기까지는 맡은 바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헌신과 희생으로 고대병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여러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