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정신신경과 사업부 책임자로 임명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톰 키스로치)는 1일자로 항암제·정신신경과 사업부(SPC) 책임자로 장영희 상무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장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지난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 SPC 사업부 마케팅부장과 영업부 이사를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 상무는 1993년 한국 오가논에 입사한 이래 한국MSD, 릴리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한 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마케팅과 영업 부문을 두루 거치며 베테랑 제약 마케터로서 경력을 쌓았다.
올해부터 제약업계 여성 마케터 모임인 WMM(Woman Marketer Meeting)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장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지난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 SPC 사업부 마케팅부장과 영업부 이사를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 상무는 1993년 한국 오가논에 입사한 이래 한국MSD, 릴리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한 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마케팅과 영업 부문을 두루 거치며 베테랑 제약 마케터로서 경력을 쌓았다.
올해부터 제약업계 여성 마케터 모임인 WMM(Woman Marketer Meeting)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