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약대 출신, 한독약품 등 국내·외 제약사서 16년 경력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이 신임 마케팅 이사에 이상진(李相鎭, 46) 씨를 영입했다.
이상진 신임 마케팅 이사는 충북대 약대와 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독약품, 아벤티스 파마 등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16년간 학술·개발·마케팅 분야를 담당했으며 최근까지는 근화제약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이사는 취임소감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한미약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미의 우수한 제품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고객 속에도 파고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진 신임 마케팅 이사는 충북대 약대와 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독약품, 아벤티스 파마 등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16년간 학술·개발·마케팅 분야를 담당했으며 최근까지는 근화제약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이사는 취임소감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한미약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미의 우수한 제품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고객 속에도 파고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