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은 지난 26일 초롱어린이집(원장 원정희)을 비롯한 동대문구 구립어린이집 11개소와 응급의료체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어린이집에서 응급사항 발생시 신속한 이동 및 응급진료에 대하여 신의와 성실을 다하여 노력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진 원장은 “응급사항 발생시 초기 치료뿐 아니라, 건강관련 교육과 검진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의료 지원 외에도 건강한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동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구립어린이집은 △늘사랑어린이집 △동대문어린이집 △메꽃어린이집 △배봉어린이집 △전농3동어린이집 △전농혜조어린이집 △초롱어린이집 △태양어린이집 △푸른하늘어린이집 △한아름어린이집 △해오름어린이집 등 총 11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어린이집에서 응급사항 발생시 신속한 이동 및 응급진료에 대하여 신의와 성실을 다하여 노력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진 원장은 “응급사항 발생시 초기 치료뿐 아니라, 건강관련 교육과 검진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의료 지원 외에도 건강한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동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구립어린이집은 △늘사랑어린이집 △동대문어린이집 △메꽃어린이집 △배봉어린이집 △전농3동어린이집 △전농혜조어린이집 △초롱어린이집 △태양어린이집 △푸른하늘어린이집 △한아름어린이집 △해오름어린이집 등 총 11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