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박사 등 국내외 특허 4건 획득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최근 원내 발명자들에게 특허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성자치료센터 신동호 박사가 ‘안구 종양 치료에서의 안구 추적 방법’을 홍경만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TMAP/CKAP2에 특이적인 단일클론항체’로 국내 특허를 받았으며, 김수열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유럽에서 ‘트란스글루타미나제를 억제하는 펩티드’로, 캐나다에서 ‘Tgase 2 억제제 또는 촉진제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2건의 해외 특허를 받았다.
국립암센터는 개원 이후 총 28건(국내 17건, 국외 11건)의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연구동 1층에 있는 특허증 전시대에 게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재권확보전략에 따른 실용화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양성자치료센터 신동호 박사가 ‘안구 종양 치료에서의 안구 추적 방법’을 홍경만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TMAP/CKAP2에 특이적인 단일클론항체’로 국내 특허를 받았으며, 김수열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유럽에서 ‘트란스글루타미나제를 억제하는 펩티드’로, 캐나다에서 ‘Tgase 2 억제제 또는 촉진제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2건의 해외 특허를 받았다.
국립암센터는 개원 이후 총 28건(국내 17건, 국외 11건)의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연구동 1층에 있는 특허증 전시대에 게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재권확보전략에 따른 실용화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