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독성연, 자궁비대반응시험법 등 프로토콜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이석호)은 오는 29일 OECD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화에 대비해 국내 관계자를 초청, 국제적 진행 상황 및 자궁비대반응시험법의 프로토콜(안)을 소개하는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OECD 회원국을 중심으로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화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연구가 진행 중이며, 시험법 중 자궁비대반응시험법은 검증시험이 완료되어 전문가 검토(peer review pannel) 중에 있다고 독성연구원은 전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국립독성연구원 강태석 연구관이 ‘OECD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화의 의의 및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비롯 충북대 정의배 교수가 'Uterotrophic assay 현황 및 시험법확립의 배경', 부산대 김형식 교수가 ‘Uterotrophic assay의 시험’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측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관계자들에게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에 대한 보급 및 국제적 진행상황 등 정보 교류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OECD 회원국을 중심으로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화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연구가 진행 중이며, 시험법 중 자궁비대반응시험법은 검증시험이 완료되어 전문가 검토(peer review pannel) 중에 있다고 독성연구원은 전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국립독성연구원 강태석 연구관이 ‘OECD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화의 의의 및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비롯 충북대 정의배 교수가 'Uterotrophic assay 현황 및 시험법확립의 배경', 부산대 김형식 교수가 ‘Uterotrophic assay의 시험’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측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관계자들에게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시험법에 대한 보급 및 국제적 진행상황 등 정보 교류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