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츄어블 비타민 '바이타C' 출시

이석준
발행날짜: 2010-08-27 13:28:02
  •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 보충 가능"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츄어블 비타민 '중외 바이타C(이하 바이타C)'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이타C'는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또 맛은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레몬과 딸기 두 가지며,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설탕을 함유되지 않았다.

회사측 관계자는 "'바이타씨'는 맛과 휴대성이 뛰어나며 인기 TV 프로그램 엠블럼을 패키지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약국과 중외제약 쇼핑몰(www.cwellda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